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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중 환경과학동아리 에플다이어트캠페인 실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사천중학교(교장 박근생) 환경과학동아리 SES는 오늘(4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사천시 사남면 초전공원에서‘시민과 함께하는 에플다이어트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에플다이어트캠페인은 「학교에서 시작하는 푸른지구 만들기」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전개하고 있는 에너지와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운동에 발맞추어 학교에서 시작하여 가정과 사회로 확산하는 친환경 실천운동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한 것이다. 사천중 환경과학동아리 SES는 3월 발대식을 가지고 교내에서 매주 수요일 잔반제로 캠페인과 등굣길 환경 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방과 후 과학실에서 캠페인에 사용할 피켓을 만들기도 하고 기후 위기와 생물 다양성 등과 같은 환경 현안문제에 대해 학습하기도 하면서 진정한 에코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기 위한 환경생태교육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오늘 캠페인에서 SES 학생들은“지구를 살리는 꿀팁, 에플다이어트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그동안 자신들이 만든 피켓을 전시하고 천연 손세정제 만들기, 에너지 Zero 가습기 만들기, 친환경 보드게임, 알쏭달쏭 환경퀴즈 등의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시민들의 환경지수와 에너지 절약지수를 알아보는 활동과 함께 사천 시민들의 광포만에 대한 인식 조사를 위한 설문조사 등을 실시하여 가족 단위로 공원에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과 함께 하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학생들이 주말을 이용하여 이런 의미 있는 행사를 실시하는 것에 적잖이 감동받았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사회에 좋은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SES 회장 허진혁군은“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회원들과 열심히 행사를 준비하였으나 처음이라 어설프고 부족한 부분이 많았어요. 그런데도 기꺼이 동참해 주시고 의외로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여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희들의 작은 활동이 지구의 위기를 극복하는 큰 변화를 위한 한 걸음이 되리라 생각하니 뿌듯하기도 하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동아리 활동에 참가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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